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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내가 할테니 넌 먹기만 해

배달음식은 이제 끝 내밥이 더 맛있다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시대, 더불어 코로나까지 겹쳐 사람들은 밖에서 외식을 하는 일이 현저하게 줄어들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배달음식을 많이 찾게 되었다. 하지만 배달 음식도 이제 너무 질린다. 배달료도 한두푼이 아니고 매번 반복되는 음식종류로 먹는 행복이 떨어지고 있는 이 시점에 요리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요리에 대해서 소개해준다. 이제 인스턴트 음식들은 뒤로하고 건강한 재료들로 만든 맜있는 요리를 내가 직접 할 수 있다. 요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요즘시대에 상당한 매력포인트로 자리 잡았고 요섹남이라는 단어도 생겨났다. 트렌드에 맞추어 생활력까지 갖춘 사람이 된다면 이보다 더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최소한 내 밥은 내가 하자! 나의 음식으로 타인이 맛있게 먹어주는 그런 뿌듯함도..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시대, 더불어 코로나까지 겹쳐 사람들은 밖에서 외식을 하는 일이 현저하게 줄어들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배달음식을 많이 찾게 되었다. 하지만 배달 음식도 이제 너무 질린다. 배달료도 한두푼이 아니고 매번 반복되는 음식종류로 먹는 행복이 떨어지고 있는 이 시점에 요리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요리에 대해서 소개해준다. 이제 인스턴트 음식들은 뒤로하고 건강한 재료들로 만든 맜있는 요리를 내가 직접 할 수 있다. 요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요즘시대에 상당한 매력포인트로 자리 잡았고 요섹남이라는 단어도 생겨났다. 트렌드에 맞추어 생활력까지 갖춘 사람이 된다면 이보다 더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최소한 내 밥은 내가 하자! 나의 음식으로 타인이 맛있게 먹어주는 그런 뿌듯함도 이제는 경험 할 수 있을 것이다.
요리라고는 라면, 밥하는거 밖에 할 줄 모르는, 또한 배달 음식도 너무나도 좋아하는, 자극적인 음식들로 입맛이 길러진 아주 평범한 23세 남성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와 별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하고 먹는 것이 주는 행복감에 하루를 살아간다. 하루 중 끼니 메뉴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사람이다. 이 책을 통해 글쓴이도 요리 실력을 늘릴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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